넷플릭스 영화 하트 오브 스톤 후기
하트 오브 스톤은 원더우먼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갤 가돗의 넥플릭스 액션 영화이다. 영화가 개봉되기 전부터 갤 가돗의 액션영화라는 점이 영화팬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것이 사실이다. 갤 가돗이 주인공을 맡은 미션임파서블과 같은 영화라고 말이다. 실제로 넷플릭스에서 공개를 한 후에 단숨에 영화 순위 1위를 차지할 정도로 관심이 많았고 재미도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하트 오브 스톤
장르 : 첩보, 액션
감독 : 톰 하퍼
출연 : 갤 가돗, 제이미 도넛, 알리아 바트 등
상영 시간 : 123분
스트리밍 : 넷플릭스
상영 등급 : 15세 이상 관람가
하트 오브 스톤 줄거리
전직 첩보요원들 중에서 뛰어난 실력을 뽐내는 요원이나 그들에 의해 발굴되고 키워진 정예 요원들이 각국의 첩보요원들이 해결하지 못하는 사건들을 최첨단 장비인 하트 오브 스톤이 제시하는 방법을 통해 해결해 나간다. 나인 오브 스톤(갤 가돗) 역시 영국 MI6에 잠입해서 MI6 요원들과 함께 사건들을 해결하던 도중 하트 오브 스톤을 탈취해서 힘으로 세상을 재편하려는 세력에 맞서게 된다. 최첨단 장비가 제시하는 방법이 아닌 자신의 경험에 의한 판단으로 말이다.
하트 오브 스톤에 대한 개인적인 평
넷플릭스 영화인 하트 오브 스톤은 영상미도 괜찮고 액션 첩보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이다. 비록 스토리는 진부한 감은 있지만 스키장 액션이나 공중 액션 장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주는 영화로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을 연상케 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다. 스토리 라인에서도 오버랩이 되는 면도 있고 말이다.
영화는 초반부터 다양한 액션 볼거리와 함께 아프리카, 유럽 등을 오가면 멋진 장면들을 담고 있어 아무 생각 없이 보기에 좋은 영화인 것은 분명하다. 갤 가돗의 액션 연기와 함께 말이다.
넷플릭스에 접속해서 오늘은 뭘 볼까 고민한다면 주저 없이 선택해서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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